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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구리 글로벌 공급 이슈에 상승세(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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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8일] 구리 글로벌 공급 이슈에 상승세(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2-09 08: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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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8일 비철금속 시장은 모두 상승장으로 마감했다. 구리의 경우 글로벌 공급에 대한 우려가 가격을 끌어 올린 것으로 분석됐다.

이날 구리는 약 1% 가량 상승했다. 세계 최대의 생산량을 자랑하는 두개의 광산에서의 이슈로 인한 글로벌 공급이 타이트해질 것이라는 전망으로 인해 상승에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이번 주 내내 연일 보도됐던 칠레의 Escondida 구리 광산에서는 정부가 개입했음에도 불구하고 노사가 합의점을 찾지 못하고, 결국 9일 부터 파업에 돌입하면서 생산이 중단됐다.

인도네시아에 있는 Freeport_McMoran Inc가 보유한 Grasberg 광산에서의 생산도 수출허가에 관한 문제로 인해 중단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에 따라 LME 구리 3개월 물은 장중 약 2% 가까이 상승했다가 소폭하락해 약 1% 상승으로 장을 마감했다.

Goldman Sachs의 전문가들은 Escondid에서의 20일간의 파업, Grasberg에서 1달간의 수출허가 지연이 세계 구리 공급의 10만 톤의 하락을 가져올 수 있다는 분석을 내놓았다. 이는 올해 세계 구리 수급에 관한 설문조사 결과인 공급과잉 8만 톤을 초과하는 수치다.

이러한 가정하에 전문가들의 예측이 맞다면 올해 구리 수급은 부족하게 될 것으로 보인다.

한편 UBS 전문가들은 올해 구리는 계속적인 공급부족에 시달릴 것이라는 예측으로 인해 올해 구리 가격이 톤당 $6,614에 이를 것이라는 얘기도 제기되고 있다.

그외 비철금속도 모두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는데, 니켈의 경우 지난 1월 11일 이후 최고치인 10545달러를 기록하기도 했다.

니켈은 지난 1월 필리핀 정부로 인한 23곳의 광산폐쇄 이후 12% 상승했으나, 여전히 전문가들은 이러한 광산 폐쇄가 시장에 어떠한 영향을 끼칠것인가에 대해서는 판단을 유보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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