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2월10일] 트럼프 대통령 'one-China' 정책 지지 영향(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월10일] 트럼프 대통령 'one-China' 정책 지지 영향(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2-13 07:00:18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주말을 앞뒀던 지난 10일 비철금속 시장은 모두 상승하며 장을 마감했다. 구리, 니켈, 아연, 납 등은 모두 3%이상 상승하는 등 급등세로 장을 마감했다.

구리는 글로벌 공급에 대한우려로 크게 상승하는 모습을 보였다. 전일 칠레 Escondida 광산이 파업에 돌입했는데, 당일에는 큰 반응이 없었다가 광산파업에 대해 BHP Billiton이 불가항력적인 사태라고 선언하면서 크게 상승했다.

구리는 장중 4.6%인 6090달러까지 상승하기도 했는데, 이는 2015년 5월이후 최고점이다. 인도네시아의 Grasberg광산의 수출허가에 대한이슈는 아직까지 명확하게 밝혀지지는 않았으나, 인도네시아 정부관계자는 Freeport-McMoRan Inc에 새로운 수출 허가권을 부여했다고 했다. 그러나 업체에서는 아직까지 협상이 완료되지 않았다고 밝혔다. 이 같은 발표에 시장에서는 투자자들이 수출재개 가능성에 대한기대가 커지면서 시장을 압박하는 요인으로 작용했다.

구리뿐만 아니라 니켈, 아연, 납 등도 급등했다. 비철금속들은 트럼프 대통령이 지지한 'one-China' 정책과 조세삭감에 대한약속 등에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트럼프 대통령의 이러한 발언은 중국과의 공조를 원하다는 입장으로 분석되면서 국제사회의 긴장을 완화시켰고, 감세 정책의 재확인은 투자자들이 위험자산에 대한관심을 키울 수 있게 만들면서 비철금속 시장을 지지했다.

아연의 경우에는 2개월반래 고점인 2924달러을 이미 장중에 돌파해 2941달러까지 치솟았다. 알루미늄의 경우 지난 1월 24일 이후 고점인 1879달러를 달성했고, 니켈의 경우 지난 12월 23일 이후 최고점인 1,665달러를 달성했다.

이번 주에는 비철금속 가격에 많은 영향을 미치는 중국 경제지표의 발표가 예정돼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