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국내 최초로 에너지저장장치(이하 ESS) 금융상품이 출시된다. 신한은행-신용보증기금-에너지공단이 ESS 금융지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14일 서울 대한상공회의소에서 ESS 전용 금융지원 프로그램 추진을 위한 ‘신한은행-신용보증기금-에너지공단 간 업무협약식’을 개최하고 ESS에 투자하는 중소·중견기업의 금융부담 경감을 위해 국내 최초 ESS 전용금융상품 ‘ESS 플러스 협약보증 대출’을 출시했다.
이에 신용등급이 낮은 중소기업은 보증한도 확대와 함께 신용도에 따른 가산금리가 금리우대와 신보 보증으로 인하돼 금융비용 절감의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에너지공단은 ESS 생산·설치계획 등을 검토해 신용보증기금에 추천서를 발급하고 추천서를 발급받은 신용보증기금 보증비율 확대 및 보증료율 차감 등 사업자의 보증부담을 줄이는 보증서를 발급한다.
우태희 차관은 “정부는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안정적인 투자여건 조성을 위해 투자회수기간을 크게 줄이는 방향으로 ESS 요금제를 개선하는 등 다양한 정책을 추진 중이며 출시하는 ESS 대출상품이 중소·중견기업과 개인 상버자에게 투자자금 마련의 기회를 제공하고 금융 부담을 경감시켜 ESS 시장이 한 단계 도약하게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ESS 금융지원 상품 출시된다
기사입력 2017-02-14 19:31:57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