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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달러 강세 비철금속 가격 압박(LME Daily Report)
이상미 기자|sm02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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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21일] 달러 강세 비철금속 가격 압박(LME Daily Report)

기사입력 2017-02-22 08:1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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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21일 비철금속의 가격은 모두 하락세로 금일장을 마감했다. 특히, 니켈과 납이 각각 약 3%, 2% 하락했고, 그 외의 비철금속은 약보합권에서 변동했다. 비철금속 가격을 하락시킨 요인으로는 투자자들의 차익실현과 달러의 강세로 분석되고 있다.

그 동안 구리는 칠레 광산에서의 파업과 인도네시아 정부의 새로운 수출허가권 등의 이슈로 인해 가격이 상승돼 왔고, 2015년 5월 이후 최고점에 도달하는 등 좋은 모습을 보여왔다. 그러나 이러한 가격 상승은 투기세력들의 흥미를 유발했고, 이들의 차익을 위한 반대매매를 촉발시키며 가격 하락의 요인으로 작용한 것으로 보인다.

이날 장은 강력해진 달러의 영향이 비철금속 가격을 압박했다. 달러는 유럽 정치의 불확실성과 더불어 연준 관계자의 매파적인 발언 이후 상승했다.

한편, 칠레 Escondida 구리 광산에서는 정부의 중재로 파업한 근로자들과 사측이 협상을 했으나, 실패로 끝났으며 현재로써는 추후 계획이 없는 상태다. 인도네시아 정부와 수출 허가권과 관련한 Freeport-McMoRan Inc는 구리 광산의 중단시킨 인도네시아 정부에 피해 보상을 요구할 수 있다고 경고했다.

자료 : NH농협선물
본 자료의 내용에 의거해 행해진 일체의 투자행위 결과에 대해 어떠한 책임도 지지 않습니다.

반갑습니다. 편집부 이상미 기자입니다. 산업 전반에 대한 소소한 얘기와 내용으로 여러분들을 만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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