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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에 이어 도 넘어선 중국의 사드 보복 어디까지 가나
이겨라 기자|hj1216@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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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에 이어 도 넘어선 중국의 사드 보복 어디까지 가나

기사입력 2017-03-03 11: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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혐한에 이어 도 넘어선 중국의 사드 보복 어디까지 가나

[산업일보]
중국의 혐한에 이어 이번에는 사드배치와 관련한 중국의 압박이 거세지고 있다.

실제로 한국의 문화체육관광부 역할을 하고 있는 중국 국가여유국은 대형 여행사들을 대상으로 한국행 여행상품에 대한 판매를 전면 금지하는 등 강수를 두면서 촉발됐다. 이 같은 중국 움직임에 대해 대다수 사람들은 '악의적'이란 표현을 하면서, 강력한 정부 응대를 요구하는 목소리도 커지고 있다.

이에 정치권도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 중국의 한국관광 전면금지 조치에 대해 "중국 간섭이 도를 넘어섰다"는 입장을 보였다.

사드배치에 따른 보복은 여행에 그치지 않고 있다. 이에 앞서 중국은 사드 부지를 제공키로 한 롯데에 대한 보복도 확산되고 있는 실정이다.

롯데면세점 홈페이지가 중국발 디도스 공격으로 의심되는 해킹을 당하는가 하면, 롯데에 대한 각종 시설 점검이나 소방점검 건수가 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롯데마트 매장에서 발생된 무전기 주파수 역시 불법이라는 이유로 벌금을 부과하기도 했다.

미국의 반응 역시 한국에 대한 중국의 사드 보복 조치에 우려를 표하고 있다.

문제는 롯데뿐 아니라 현대기아차나 삼성전자 가전 제품군으로까지 이어질 공산이 크고, 중국과 합작사업을 추진한 기업들의 어려움도 가중되지 않겠냐는 말들이 나오고 있다.

오프라인은 물론 온라인으로까지 불매운동도 확산되는 등, 이 같은 움직임은 당분간 이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다.

국제산업부 이겨라 기자입니다. 전자, 기계, 포장산업 등 중화권 소식과 전시회 소식을 발빠르게 전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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