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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료 등 사회연안 빅데이터로 해결한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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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의료 등 사회연안 빅데이터로 해결한다

기사입력 2017-03-15 18:19: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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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교통·의료 등 사회현안을 빅데이터로 해결하는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가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이미 여러 차례 빅데이터 활용 시범사업을 진행한 바 있는 미래창조과학부(이하 미래부)와 한국정보화진흥원(이하 NIA)이 ‘빅데이터 플래그십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올해는 ▲큰 확산·파급효과 ▲사회 현안 해결 기여라는 두 가지를 목표로 하는 프로젝트로 빅데이터 성공 사례를 발굴 및 전파할 예정이다.

이번 프로젝트는 기획·검증→실증·확산 단계로 구분되며 총 9개 과제에 39억 원이 지원된다. 기획·검증은 3개의 과제 내외이며 과제 당 약 2~3억 원이, 실증·확산은 6개의 과제 내외이며 과제당 약 5억 원이 지원된다. 자유 공모를 원칙으로 하고 있으나 일부 분야는 지정 공모로 추진한다.

향후 주요 데이터 보유 기관으로 선정된 기관은 해당 분야 데이터 공유·활용을 주도하는 ‘미래부 지정 빅데이터 센터’로 선발된다.

미래부 관계자는 “이번 프로젝트는 빅데이터로 사회현안을 해결하고 고부가가치를 창출하는 성공적인 사례를 제시하는 프로젝트가 될 것”이라며 “빅데이터 도입을 준비하는 기관·기업의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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