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10.8원 하락한 1,120.1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1,120원대 후반에서 출발한 이후 장초반 제한적인 범위에서 등락했으나, 달러화 약세로 역외 투자자 중심의 매도세가 유입되며 점차 하락 흐름을 보였다.
오전 중 달러-원 환율이 연저점(1,127.6원)을 갱신하자 역외 숏플레이가 가속화되었고 이에 롱스탑이 더해지며 환율은 낙폭을 확대해 전일 대비 10.8원 하락한 1,120.10원으로 장을 마감했다.
▶ 금일전망 : 연저점 갱신 이후 1,110원대 초반 추가 하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6.1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13.65원으로 마감하였다. 트럼프의 보호무역주의로 원화 강세를 기대하는 역외 투자자들의 달러 매도가 이어짐에 따라 금일 환율은 전일에 이어 낙폭을 확대할 것으로 예상된다.
당국의 매수 개입 신호가 드러난다면 하락 속도가 제한될 수 있겠으나, 4월 미 반기 재무보고서 발표를 앞두고 당국의 개입 여지는 제한될 것으로 보여 금일 환율은 1,110원대 초반에서 새로운 하단을 탐색할 것으로 전망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09.80 ~ 1119.40 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844.4억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6.15원↓
■ 美 다우지수 : 20905.86, -8.76p(-0.04%)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81.37 억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4603 억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