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산업부, 에너지 효율성↑ ‘스마트캠퍼스’ 적극 지원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부, 에너지 효율성↑ ‘스마트캠퍼스’ 적극 지원

신재생에너지, ESS 보급 활성화 위해 특례요금 할인제도 대폭 손질 계획

기사입력 2017-03-24 18:08:12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태양광, 수력, 풍력 등 신재생에너지가 많은 관심을 끌고 있는 가운데, 홍익대학교가 국내 최초로 태양광 발전과 ESS(에너지저장장치)를 동시 활용하는 비상용 전원시스템을 구축했다.

산업통상자원부 장관은 24일 오후, 홍익대학교 신촌캠퍼스를 방문해, 시스템 준공식을 가졌다.

홍대 신촌캠퍼스는 태양광 발전(50kW), ESS(500kWh), 지열(210kW), 연료전지(4kW), 전력피크제어장치, 고효율 냉난방(GHP, EHP), 냉온수기, 보일러 등 고효율기기를 복합적으로 활용해 3천137kW에서 2천589kW로 17.5% 피크전력 저감이 가능하고, 비상전원용 ESS(500kWh)만을 활용해 2시간 이상 피난 및 소방 활동 지원이 가능한 국내 첫 스마트 캠퍼스 사례를 구축했다.

정부는 비상전원의 친환경․효율화를 위한 정책의 성과를 위해 지난해 노후화된 비상전원을 ESS로 대체했다. 또한, 관계부처 합동으로 안전규정을 일괄 정비했다.

정부가 제도적 정비와 더불어 한전, 한수원 등 전력 공기업을 중심으로 선도적 보급에 나서는 동시에, LS산전, LG전자, YPP 등 민간기업들의 참여도 늘고 있는 상황이다. 전국 디젤발전 비상전원(25GWh)규모를 감안할 때 앞으로 비상전원용 ESS는 더욱 빠른 속도로 확대 보급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 날, 주형환 장관은 “홍익대학교와 같이, 대학캠퍼스도 한 걸음 더 나아가 신재생, ESS와 같은 에너지 신산업 기술을 활용해 에너지 효율 향상과 비용절감을 동시에 달성하는 ‘스마트캠퍼스’로 변신할 때”라고 강조하고 “제2, 제3의 스마트캠퍼스가 전국으로 확산될 수 있도록 정책적 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아울러, 신기업들이 신재생에너지와 ESS에 눈에 띄는 관심과 투자를 보이고 있는만큼 확산 속도를 한층 가속화하기 위해 현재 운영 중인 에너지신산업 요금할인 특례제도 역시 대폭 손질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