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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한국경제 이끈 시화국가산업단지 생명력 불어넣는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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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한국경제 이끈 시화국가산업단지 생명력 불어넣는다

2025년까지 약 10년간 걸쳐 기반시설 확충, 토지이용 계획 개편

기사입력 2017-03-31 11:1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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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0년 넘게 한국경제 이끈 시화국가산업단지 생명력 불어넣는다
시화공단 재생사업 조성 전·후(예시) 모습

[산업일보]
그간 30년 넘게 우리나라의 경제를 이끌어 온 ‘시화국가산업단지’에 새로운 활력이 불 것으로 전망된다. ‘시화국가산업단지’가 국토교통부의 국가공모사업인 ‘노후산업단지 재생사업’에 최종 선정돼, 기존 노후산단 재생사업이 모처럼 활기를 띨 것으로 보인다.

경기도는 이번에 선정된 시화국가산단을 비롯해 2014년 선정된 반월국가산단과 2015년 선정된 성남일반산단 등 이들 노후산단 3곳에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년간에 걸쳐 산단 내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토지이용 계획 개편 등을 중심으로 전체 필수기반시설 설치비의 50% 가량인 총 619억 원의 국비가 들어간다고 밝혔다.

31일 경기도에 따르면 ‘산업단지 재생사업’은 20년 이상 노후 산단을 대상으로 업종 전환, 기반시설 정비, 지원시설 확충 등을 지원함으로써 첨단 산단으로 재정비, 도시 기능의 종합적 향상을 도모하는 사업이다.

도는 지난해 5월 진행된 국토부 공모에 시화국가산단의 노후산단 재생사업 선정을 신청했으며, 국토부측은 사업추진 필요성, 사업 실현가능성, 지자체 추진의지 등을 평가해 최종 대상지를 확정하게 됐다.

이번 시화산단 재생사업에 확보된 국비는 187억 원이다. 도는 이를 포함, 지방비 187억 원 등 384억 원을 투자해 시화산단 입주기업들의 숙원사업이었던 주차장 확보는 물론, 도로 등 기반시설을 대폭 확충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도는 이번에 선정된 시화국가산단을 비롯해 2014년 선정된 반월국가산단과 2015년 선정된 성남일반산단 등 기존 노후산단 재생사업의 원활한 추진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이들 노후산단 3곳에는 2015년부터 2025년까지 약 10년간에 걸쳐 산단 내 도로 등 기반시설 확충, 토지이용 계획 개편 등을 중심으로 전체 필수기반시설 설치비의 50% 가량인 총 619억 원의 국비가 들어가게 된다.

도는 확보된 국비와 함께 지방비 619억 원 등 총 1천238억 원의 예산을 투입, 맞춤형 리모델링을 통해 도로정비, 편의시설 증설, 주차장 및 공원 확충 등을 추진함으로써 산단 근로자들의 도로이용 편의와 출퇴근 용이성을 증대한다는 방침이다.

아울러 민자 5천61억 원을 확보하는데도 주력, 고부가가치 업종으로의 신속환 전환을 도모하고, 신규 업종들을 대거 유치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와 일자리 창출 등 두 마리 토끼를 잡는다는 계획을 갖고 있다.

도 관계자는 “현재 경기도 산업단지의 30% 이상이 노후산단에 해당되고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라며, “현재 국가공모사업이 2016년 만료됐는데, 지방비로만 추진하기에 어려움이 있어 중앙부처 및 국회의원 건의를 통해 국가사업으로 계속 추진될 수 있도록 지속적인 노력을 기울여 나가겠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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