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산업부, 태양광 ESS 연계 비즈니스 모델 첫 준공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부, 태양광 ESS 연계 비즈니스 모델 첫 준공

에너지신산업금융지원 신청↑ 에너지신산업에 대한 국민 관심도↑

기사입력 2017-04-07 17:48:56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태양광 발전에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접목한 첫 번째 사례가 나왔다.

산업통상자원부(장관 주형환)는 7일, 강원도 고성군에서 태양광 발전에 ESS를 연계해 대규모 태양광발전소를 준공했다고 밝혔다.

이는 신재생에너지와 ESS를 연계 설치했을 시,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REC) 가중치를 우대하는 정책을 활용한 사례다.

그간 풍력발전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연계한 사례는 많이 있었지만 본격적인 상업 발전을 위해 대규모로 태양광 발전에 에너지저장장치가 접목된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총 45억 원 규모로 구축된 강원도 고성의 태양광발전소 준공식에서 김학도 산업부 에너지자원 실장은 “전국에 태양광발전소가 2만1천여 개가 있고, 추가적으로 준공을 앞둔 발전소들도 상당한 점을 감안했을 경우, 태양광발전에 ESS를 연계 설치하는 비즈니스 모델은 더욱 확산될 전망”이라며 이를 위해 “2018년 이후의 태양광+에너지저장장치 신재생에너지공급인증서 (ESS REC) 가중치의 조속한 마련과 더불어 신재생연계 ESS 특례요금제 신설 등으로 투자 불확실성과 초기 투자 부담 완화를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에너지공단은 올 2월 에너지신산업금융지원 신청접수 결과에서 태양광 연계 ESS에 대한 수요가 높게 나타나 2017년 예산 대비 시 3배 수준인 520억 원 규모가 선정됐다고 밝혔다.

에너지신산업기반구축 사업 역시 최고치저감‧비상전원용 ESS 설치수요 증가로 이번 년도 예산 대비 3.3배 수준인 226억 원 규모로 접수되는 등 에너지신산업 비즈니스에 대한 국민들의 관심이 한층 높아진 것으로 드러났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