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9일 현재, 전국이 맑은 가운데, 서해안을 중심으로 황사가 나타날 것으로 예보됐다.
기상청의 주요 지점 1시간 평균 미세먼지(PM10) 농도 현황에 따르면 새벽 4시 현재, 백령도 167㎍/㎥ 연평도 134㎍/㎥ 격렬비도 126㎍/㎥ 안면도 117㎍/㎥ 진도 104㎍/㎥ 군산 91㎍/㎥이다.
기상청은 19일 남해상에서 동진하는 고기압의 영향을 받다가 그 가장자리에 들겠으며 전국이 대체로 맑다가 오후부터 구름이 많아지겠다고 발표했다.
내일(20일)은 서쪽에서 다가오는 기압골의 영향을 받아 전국이 대체로 흐리고 낮부터 저녁 사이에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을 것으로 예상했다.
기상청은 황사전망과 관련 "어제(18일) 중국 북동지방에서 발원한 황사는 오늘 오후까지 서해안과 일부 내륙을 중심으로 영향을 주어, 평소보다 PM10농도가 높게 나타나는 곳이 있겠으나, 기류에 따라 강도와 지속시간이 매우 유동적"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