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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웃소싱 기업 ‘골드비’, 나이스신평 신용등급 상향
온라인 뉴스팀|kidd@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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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웃소싱 기업 ‘골드비’, 나이스신평 신용등급 상향

기술력, 프로젝트 수행, 리스크관리 능력 인정 받으며 ‘B+’로 상향

기사입력 2017-04-25 11:28: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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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T아웃소싱 기업 ‘골드비’, 나이스신평 신용등급 상향

금융, 공공, 제조, 유통분야 등 광범위한 산업분야에서 업무영역분석 및 시스템컨설팅, 구축프로젝트 등을 담당하는 IT아웃소싱은 그 막대한 시장 규모만큼이나 경쟁이 치열한 분야 중 하나다. IT아웃소싱이라는 특성상 많은 업체가 가격경쟁을 통해 입지를 다지려는 경향이 강한데, 최근에는 선도기업인 ‘골드비’를 중심으로 가격경쟁에서 품질경쟁으로 나아가려는 움직임이 시작되고 있다.

2010년 1월 설립된 골드비는 차별화된 인재개발 노력과 품질 경쟁력 확보를 위한 과감한 투자를 바탕으로 1년 만에 IT아웃소싱 분야 정상에 올랐다. 이후 사세 확장과 함께 강남에 위치한 골드비 타워로 사옥을 확장 이전하는 등 업계 유일무이의 공룡기업으로 성장해왔다.

특히, 파격적인 복지혜택을 바탕으로 적극적인 인재 영입에 나서면서 프로젝트의 완성도를 높이는 일에 집중, 고객사의 만족도를 끌어올리고 있다. 실제로 채용사이트 사람인 담당자에 따르면 골드비의 경우 타 IT기업에 비해 적게는 3배, 많게는 10배 가까이 입사지원자 수가 많은 것으로 확인됐다.

최근에는 이러한 골드비의 노력이 기업신용등급 상향조정이라는 결실로 이어지기도 했다. 주식회사 골드비 측은 국내 대표 신용평가사인 나이스신용평가의 등급평가 결과, 지난해 ‘B0’에서 올해 ‘B+’로 한 단계 상향됐다고 밝혔다.

골드비의 기업신용등급 상향 소식이 전해지면서 업계의 시선도 집중되는 모습이다. 일반적으로 IT아웃소싱 SI전문기업의 경우 ‘C’ 정도의 신용등급을 받는 경우가 대부분인데, 골드비가 ‘B+’ 등급을 받으면서 업계 상위 ‘1%’임을 다시 한 번 증명해 냈기 때문.

골드비 관계자는 “자사는 IT아웃소싱 및 SI프로그램 개발 분야 ISO인증을 획득한 것은 물론 IT분야 BM특허 출원을 진행하는 등 기술기업이라는 이미지를 굳히는데 성공했다”라며 “여기에 신용등급까지 상향조정으로, 조달청에서 운영하는 나라장터 및 공공기관 프로젝트 IT분야 SI관련 입찰 수주에서도 유리한 위치를 점하게 됐다”라고 전했다.

국내 대표 IT아웃소싱 기업으로써 차별화된 경쟁력이 입소문을 타면서 최근에는 대기업 IT계열사에서 직접 협력사 요청을 하는 사례가 잇따르는 등 벌써부터 신용등급 상향 메리트를 누리고 있는 골드비는 향후 지속적인 인재경영, 고객만족 실현을 통해 브랜드 밸류를 키워나간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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