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라우드를 기반의 전문 기업 메가존(대표 이주완)이 지난 3월 31일, 세계적 오픈소스의 선두주자인 엘라스틱(Elastic)과 전략적 파트너십을 체결했다. 이로써 양사는 한국 시장을 시작으로 양사의 솔루션과 서비스를 제공하고 글로벌 시장으로 나아가기 위한 첫 걸음을 떼게 되었다.
메가존은 파트너십 체결을 기점으로 엘라스틱이 출시할 Elastic Cloud Enterprise(ECE)에 대한 아마존 클라우드(AWS)의 한국 내 Elastic Cloud 서비스를 구축하게 되었으며, 더불어 이에 대한 전체 운영 및 관리 등 클라우드 서비스 전반을 한국에 독점 서비스할 수 있게 되었다.
서비스의 원활한 공급을 위해 엘라스틱은 본사와 한국지사에서 영업, 마케팅, 기술 및 교육분야에 걸친 Full Life Cycle에 대해 긴밀하게 협력하기로 했다. 메가존은 Elastic Cloud Enterprise 솔루션을 클라우드 인프라가 통합된 SaaS(Software as a Service)의 형태로 단독 공급하게 된다.
엘라스틱의 CRO(Chief Revenue Officer) 애론 캐츠는 “한국 클라우드 시장을 이끌어가고 있는 메가존과 제휴하게 된 것에 대해 매우 반갑게 생각한다”며 “이번 파트너십 체결로 한국 고객들도 Elastic Stack의 최신 버전과 X-Pack과 같은 상용 제품, 당사의 클라우드 솔루션의 장점을 충분히 이용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메가존과 엘라스틱은 지난 19일, 20일 양일간 열린 AWS Summit Seoul 2017에서 론칭 기념 공동 마케팅을 진행하고 현장을 방문한 고객들에 한해 전문 컨설턴트와 엔지니어들이 직접 상담을 진행하기도 했다. 또한 파트너십 체결을 기념하여 5월부터 2달간 무료 컨설팅 및 PoC(Proof of Concept) 적용 이벤트를 진행한다.
클라우드 사업을 차세대 핵심 사업으로 성장시켜 나가고 있는 클라우드 전문 기업 메가존은 1998년 창립 이래 IDC, 호스팅 사업에서 다년간 경험을 축적해왔다. 이를 바탕으로 2012년 아마존 클라우드(AWS)와 한국 최초로 파트너십을 체결하였고, 특히 2015년 10월에는 국내 최초로 아마존웹서비스(AWS)의 프리미어 컨설팅 파트너(Premier Consulting Partner)로 선정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