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거래량 감소한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물량 출회 등으로 하락 마감
연휴 사이 발표된 미국 경제지표 부진 등으로 위험자산선호 강화되며 장초반부터 주식시장이 상승한 가운데, 수출업체 네고물량 이연분이 유입되며 원화 강세는 가속화하는 모습을 보였다. 우리 시간으로 3~4일 예정된 미국 FOMC를 앞두고 포지션 플레이가 제한되며 달러는 별다른 저항 없이 한 때 1,127원선을 기록하기도 했으나 오후 들어 저점매수 등으로 소폭 반등, 전일 대비 7.40원 하락한 1,130.50원에 거래를 마감했다.
한편,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14.27원 하락한 1,008.79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수급에 따라 1130원 초반에서 지지선 탐색 전망
미국 FOMC가 예상대로 기준금리를 현행 0.75~1.00%로 동결한 가운데, 4월 저점 대비 환율의 일시적 반등에 따른 수출업체 네고 이연 물량 출회되며 금일도 환율은 하락압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다만, 사드(THAAD) 배치 이후 한중 관계 악화에 따라 서비스 수지의 기록적인 적자로 3월 경상수지 흑자가 감소한 점 등은 1130원의 지지선으로 작용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30 ~ 1,139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1333.19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3.75원↑
■ 美 다우지수 : 20957.9, +8.01p(+0.04%)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63.56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2307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