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재소자 감시, ‘드론’이 담당한다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재소자 감시, ‘드론’이 담당한다

법무부, 7월부터 교정시설 경비에 ‘드론’ 투입

기사입력 2017-06-05 17:27:13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첨단 산업기술의 집합체라고 할 수 있는 드론이 교정시설의 운영 및 경비활동에 전격 투입돼 높은 효율을 보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법무부는 오는 7월부터 안양교도소, 경북북부제1교도소, 원주교도소 등 3곳의 교도소에서 드론을 활용한 교정시설 경비시스템을 시범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법무부는 이번 드론을 활용한 교정시설 경비시스템 도입을 통해 영상 전송장비를 장착한 드론을 교정시설 상공에 띄워 시설 내·외부 순찰, 수용자 이동관찰, 도주자 추적 등 상황을 실시간으로 중앙통제실에서 관제할 수 있게 돼 교정시설 경비에 효율성을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번 시범 운영은 교정시설 경비업무 지원, 재난예방 활동, 드론을 이용한 마약반입 차단 등 방어 활동 등으로 나누어 진행된다. 특히, 다양한 운영경험을 축적하고 본격적으로 적용할 경우 경비업무의 효율성을 한층 높이고 인력 절감에도 효과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

법무부(교정본부)는 이미 전국 교정시설에 전자경비시스템을 구축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에 드론 경비시스템을 보강하게 되면 교정시설 경비 수준이 훨씬 고도화될 것으로 전망된다.

법무부는 연말까지 6개월간 시범 운영을 거쳐, 그 결과를 바탕으로 내년 상반기부터 다른 교정기관으로 점차 확대 적용할 계획이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