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7일] 미국 원유 재고 큰 폭 증가 '슈퍼 목요일'(LME Daily Report)
7일 비철금속은 전기동을 제외하곤 전일대비 하락마감했다. 최근 3일 연속 하락했으며 숏커버링 출현 하면 한때 전일 대비 상승모드로 가는 듯한 모습을 보이기도 했다. 하지만 이후 부진한 독일 공장주문 지표로 하락하기도 했다.
8일은 대형 정치, 경제 이벤트들이 겹치는 슈퍼 목요일이다. 영국의 총선, 유럽중앙은행 정책회의, 미국 코미 전 국장의 상원 공개 증얶등 굵직한 이벤트들이 기다리고 있다. 비철금속도 투자진입보다는 청산을 하며 박스권에서 움직임을 나타냈다.
294,225톤의 전기동이 감소하며 전기동 가격을 지지했다. 지난 달 중순 340,350톤의 재고 기록이후 꾸준히 하락하는 양상으로 전개되고 있다. 이날 미국의 원유 재고가 감소 예상과 달리 큰 폭으로 증가한 점도 알루미늄의 상승을 억제했다. 시장은 지난 주 원유 재고가 346만 배럴 감소 예상했지만, 330만 배럴 증가하며 생산 비용에 있어 에너지 가격 부담을 가진 알루미늄은 하락 마감했다.
8일은 정치, 경제적으로 대형 이벤트들이 대기 중이며 결과에 따라 직접적인 영향보다는 달러화 상승 혹은 하락에 그 방향을 달리 할 것으로 예상된다. 전기동은 지지선 $5580~$5560 레벨을 지킬지가 관건이며, 알루미늄 역시 $1,880~$1,900 레벨을 원유와 달러에 따라 지켜질지가 귀추가 주목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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