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법무부는 검찰에 대한 국민의 신뢰를 회복하기 위해 과거 중요사건에 대한 부적정 처리 등의 문제가 제기됐던 검사들을 일선 검사장, 대검 부서장 등 수사 지휘 보직에서 연구 보직 또는 비지휘 보직으로 전보하는 인사 및 그에 따른 일부 보완 인사를 단행했다고 8일 밝혔다.
법무부는 서울중앙지검장이 고등검사장급에서 검사장급으로 하향 조정된 상태에서 검사장급 간부 2명이 동시에 근무하는 상황을 해소하기 위한 조치도 병행했다고 설명했다.
<인사이동내역>
□ 고등검사장 및 검사장급 전보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윤갑근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정점식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김진모 ▲법무연수원 연구위원 전현준 ▲광주고검 차장검사 유상범 ▲대검찰청 형사부장 양부남 ▲대구지검 검사장 노승권
□ 고검검사급 전보
▲서울고검 검사 김진숙 ▲서울고검 검사 박윤해 ▲서울고검 검사 정수봉 <이상 6월12일자>
수사 검사 지휘 보직에서 비지휘 보직으로 인사조치 단행
기사입력 2017-06-08 10:33: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