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한국기계산업진흥회(회장 정지택, 이하 기산진) 기술교육원이 14일, 천안시청 소회의실에서 천안시 구본영 시장, 기산진 기술교육원 이은수 원장, 지역 우수중소기업 6개사 대표 등 1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지역중소기업 맞춤형 인력양성사업’ 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천안시 소재 중소기업의 기업하기 좋은 환경구축 및 일자리창출을 위해 지자체, 전문교육기관, 기업체가 공동으로 추진한다.
기술교육원은 오는 7월 3일부터 천안 소재 대학의 졸업반 학생 및 천안시 거주자 등을 대상으로 20명의 우수인재를 선발해 ‘CAM중심의 IT 융합가공 청년 개발인력 양성’ 전문기술교육 실시 후 사전 취업이 약정된 업체에 취업을 알선하게 된다.
기업체에서 필요로 하는 인력수요를 미리 파악해 사전 채용약정을 시행한 이번 사업을 통해 전문 기술인력을 양성하고, 적재적소에 필요한 인력을 공급해 중소제조업체의 일자리 미스매치 현상을 해소함은 물론, 일자리창출에도 기여할 수 있을 전망이다.
기산진 기술교육원 이은수 원장은 “이번 사업은 천안시 중소 제조업체의 인력난 해소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한 것”이라며 “향후 동 사업의 확대를 통해 CAM 중심 IT융합가공 분야를 넘어 타 제조분야의 일자리 매칭도 진행해 나갈 계획”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