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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비와 전자부품 제조업 생산 증가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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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비와 전자부품 제조업 생산 증가

철강·석유화학,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등 호조

기사입력 2017-06-21 09:2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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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계장비와 전자부품 제조업 생산 증가

[산업일보]
5월 수출은 전년동월비 13.4% 증가한 450억 달러, 수입은 18.2% 증가한 390억 달러로, 무역수지는 60억 달러의 흑자를 달성했다.

업종별로는 반도체가 사상 최대의 수출 실적을 달성하고, 철강과 석유화학, 석유제품, 디스플레이 등에서 호조를 보인 반면, 무선통신기기(해외생산 및 부분품 현지 조달 확대), 가전(해외생산 확대) 등에서는 부진이 지속됐다.

이에 앞서 4월 전산업생산은 광공업생산의 감소 전환과 서비스업생산의 소폭 증가로 인해 전달(전월비 1.3%)보다 크게 감소(-1.0%)했다. 이 기간 중 광공업생산은 반도체를 비롯해 화학, 자동차, 조선 등 주력산업들의 생산이 부진하면서 감소 전환되고, 서비스업생산도 증가 폭이 축소됐다.

산업연구원의 6월 'KIET 경제산업동향'에 따르면 미국은 4월중 생산 확대와 소비 증가 등 실물지표들이 견실한 흐름을 보인 가운데 1분기 성장률은 내수 호조에 힘입어 0.7%에서 1.2%로 올랐다.

일본은 1분기 성장률이 투자 증가세의 상향 조정에도 소비와 건설투자의 하향 조정으로 0.3%로 하락했고 유로권은 전분기보다 0.6% 상승했다.

중국은 4월중 생산과 투자 등 내수 지표들이 전달보다 증가율이 떨어진 반면, 소비와 수출이 두 자릿수 증가율을 유지하면서 비교적 견실함을 보였다.

미국 정치권에서 트럼프 대통령을 둘러싼 불확실성이 높아진 반면에, 일본과 유로권의 경기에 대한 낙관적인 기대감으로 달러화는 약세가 지속되고 있다. 산유국들의 감산 연장 합의 내용에 대한 실망과 단기 급등에 따른 매물 압력, 미국 원유재고 증가 전환 등으로 유가는 40달러 중·후반대로 떨어졌다.

국내 은행들의 4월 기업대출은 특히 중소기업을 중심으로 전달과 달리 크게 확대되고, 가계대출(모기지론 양도 포함 시)도 아파트 집단대출과 주택거래 관련 자금 수요 등 영향으로 비교적 크게 늘었다.

원/달러 환율은 미국의 고용지표 부진에도 불구하고 英 총선과 코미 전 FBI 국장 증언 등 주요 대외 이벤트를 앞두고 위험회피 경향으로 강보합을 나타냈다.

제조업생산은 영상·음향기기와 기타운송장비 등에서 크게 감소했고 기계장비와 전자부품, 화학제품 등에서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비 1.7% 증가했다.

공업구조별로는 중공업과 제조업ICT에서 증가세 유지, 경공업은 감소했다. 제조업 평균가동률은 71.7%로 전달보다 1.1%포인트 하락했다. 서비스업생산은 숙박·음식점과 전문·과학·기술 등에서 감소한 반면, 보건·사회복지, 부동산·임대 등에서 크게 증가하면서 전년동월비 2.5% 상승했다. ICT서비스업은 전년동월비 1.3%, 전월비로는 6.1%나 떨어졌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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