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22일 비철금속 시장은 기술적인 저항선 부근에서 대부분의 품목들이 관망세를 유지하는 모습을 연출했다.
최근 약세를 보이고 있는 Aluminum은 중국 발 공급 증가로 인해 장 중 6주 저점까지 하락했다.
전일 한국의 부산, 광양을 비롯해 주요 Asia 지역 LME 창고의 Aluminum 재고가 큰 폭으로 입고된 이후 시장에서는 중국의 수출로 인한 공급 증가에 대한 우려가 커졌다.
중국 정부가 불법 Aluminum Smelter를 조사하고 있는 가운데 주요 Smelter들이 미리 재고를 팔았을 가능성도 배재할 수 없는 상황이다. LME 뿐 아니라 SHFE에서도 Aluminum 재고는 지속적으로 증가해 지난 1월 대비 4배 이상 증가한 43만톤 규모를 기록하고 있다.
Zinc와 Lead는 5월부터 이어진 하락세를 마무리하고 다시 반등하는 가운데 기술적 저항선을 테스트하는 모습을 보여주었다. 펀더맨털이 나쁘지 않은 상황이기 때문에 저항선을 돌파할 시 추가 상승이 기대되는 상황이다.
미국 고용 지표는 예상 대비 소폭 악화됐지만 시장에 큰 영향을 줄 정도는 아니었던 것으로 보인다. 유가는 여전히 공급 과잉에 대한 압박이 있는 가운데에서도 강보합을 유지했고 달러화는 소폭 약세를 나타냈다. 이로 인해 비철금속 역시 큰 폭은 아니지만 강세를 유지해 나갔다. 23일은 주요 국의 제조업 지표가 발표된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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