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7일 LME 주요 비철금속은 대부분이 상승세로 장을 마감했다. 특히, 주석을 제외한 나머지 비철금속은 약 1% 가까이 혹은 그 이상 상승했다. 이러한 비철금속 가격의 상승은 달러의 약세와 더불어 중국 수요의 강세가 지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달러는 6월 컨퍼런스보드 소비자 신뢰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118.9로 발표됐음에도 불구하고, 우리시각으로 새벽에 있을 FED 자넷 옐런 의장과 패트릭 하커 필라델피아 연방은행 총재의 연설을 앞두고 계속적으로 하락했다. 이러한 하락세가 달러 표시자산인 비철금속 가격을 지지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구리의 경우에는 장중 톤당 5천868달러까지 상승했는데, 이는 지난 4월초이후 최고치이다. 전문가들은 가격 저항선인 톤당 5천820달러를 몇번의 시도 끝에 돌파해 기술적 매수세가 촉발될 수 있다고 밝혔다.
아연의 경우에는 1.5%이상 상승했는데, 재고의 하락이 가격에 큰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LME 아연 재고는 8년래 최저수준으로 지난 10월 이후 35%이상 축소됐다. 또한 현재 재고중 약 73%가 Cancelled Warrant로 시장이 타이트 하다는 우려를 확산 시키고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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