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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요령 스마트해질 필요 있다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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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요령 스마트해질 필요 있다

‘2017년 하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 개최

기사입력 2017-06-28 19:3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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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전 요령 스마트해질 필요 있다

[산업일보]
에너지를 절약하기 위한 여러 정책들이 수립되고 있는 가운데 국민들이 더 쉽고 스마트하게 절전할 수 있는 방안을 집중홍보하기 위한 행사가 진행됐다.

산업통상자원부(이하 산업부)는 산업부 차관,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 대표 등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명동예술극장 앞에서 ‘2017년 하절기 국민 절전캠페인 출범식’을 개최했다고 28일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2011년 발생한 정전사태 이후 전력수급 안정을 위해 2012년부터 절전캠페인시민단체협의회를 중심으로 시작됐다. 이로 인해 지난 5년간 전력수요가 증가하는 동·하절기에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절전운동에 참여함으로써 에너지절약 문화를 확산하고 전력수급 안정에도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특히 올해 절전캠페인을 통해 정부와 시민단체는 일반 국민들이 손쉽게 실천할 수 있는 절전 방법과 에너지절약에 ICT를 접목한 스마트한 절전요령을 집중적으로 전파할 계획이다. 아울러 공공기관의 선도적인 역할과 함께 에너지효율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으로 일상적인 수요관리도 강화할 예정이다.

또한 올해에는 가정의 적극적인 절전 참여를 위해 ‘절전실천 서약운동’을 새롭게 추진하며 실내 권장온도를 26℃로 준수하는 상점들에 대해 ‘에너지 착한가게 인증’ 및 ‘칭찬캠페인’을 도입했다.

정부와 시민단체는 이번 하절기 절전캠페인에 국민들이 적극 참여한다면 발전소 가동을 줄이는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산업부 우태희 차관은 “에너지의 친환경적 생산도 중요하지만 시민들이 참여하는 에너지절약은 발전소를 덜 짓는 효과가 있으므로 가장 친환경적이면서도 비용 효과적인 에너지원”이라고 강조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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