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엔-달러 환율이 113엔 대 초반에서 박스권을 형성하면서 숨고르기에 돌입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원-엔 환율은 내림세가 장기화될 조짐을 보이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엔-달러 환율은 113.25엔을 기록해 전날 거래액인 113.21엔보다 소폭 상승했다. 이는 미국 연방준비위원회 옐런 의장이 상원에서 미국의 긴축정책이 당분간 지속될 것이라는 논조의 발언을 이어갔기 때문으로 분석된다.
한편, 원-엔 환율은 1,003원 대까지 하락하면서 좀처럼 반등의 요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 오전 11시 23분 현재 원-엔 환율은 100엔 당 1,003.39원에 거래되고 있는데 이는 전날 장 마감 거래액보다 0.98원 하락한 수치다.
엔-달러, 113엔 대 초반에서 숨고르기 돌입…원-엔 환율은 1,003원 대까지 하락
기사입력 2017-07-14 11:25:0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