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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유로 소자 양산성 5~10배 향상…대량생산 가능해질 전망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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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유로 소자 양산성 5~10배 향상…대량생산 가능해질 전망

기계연, ‘플라스틱 미세유로 소자 제작기술’ 상용화 위해 ‘㈜네오나노텍’ 창업

기사입력 2017-07-18 17:2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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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유로 소자 양산성 5~10배 향상…대량생산 가능해질 전망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유로를 통하여 암환자의 혈액 시료를 흘려주면(그림 좌), 혈액에 포함된 암세포가 미세유로에 포획되어(그림 우) 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


[산업일보]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유로 소자의 대량생산이 가능해질 전망이다.

한국기계연구원(이하 기계연) 나노융합기계연구본부 나노공정연구실 연구팀이 질병 및 독감 병원균 등을 신속‧정확하게 진단할 수 있는 ‘플라스틱 미세유로 소자’ 제작기술을 개발했다. 또한 이를 상용화하기 위해 연구소 기업 ‘㈜네오나노텍’을 창업했다고 18일 밝혔다.

플라스틱 미세유로 소자(Microfluidic device)는 수십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유로와 극소량의 액상시료를 이용해 혈중 암세포 선별 등 질병을 정밀하게 진단하는 소자로 마이크로미터 크기의 미세유로를 통해 암환자의 혈액 시료를 흘려주면 혈액에 포함된 암세포가 미세유로에 포획돼 진단에 활용할 수 있다.

기존 제작기술은 미세유로 변형 등이 빈번히 발생해 양산성이 낮았으나, 이번 연구를 통해 미세유로의 변형 없이 정밀하게 소자를 제작할 수 있어 기존 소자보다 양산성이 5~10배 향상돼 대량생산이 가능하게 됐다.

아울러, 미래창조과학부 신기술융합형성장동력사업의 지원으로 수행한 이 연구의 결과는 현재 10여건 국내특허를 확보하고 있으며 미국, 유럽 등 2개국에 국외특허도 출원했다.

또한, 국내 민간기업에 2건의 기술이전을 완료한 바 있으며, 이번에 개발된 기술이 본격적인 제품화로 이어지게 되면 향후 연간 87억 달러로 예측되는 국내외 시장 확보를 추진해 나갈 것으로 전망된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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