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4.9원 상승한 1,125.5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주요국 통화정책회의를 앞둔 관망세에 장초반 1,12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범위에서 등락했다. 그러나 장중 발표된 BOJ 통화정책회의 결과가 시장의 예상보다 완화적으로 나타남에 따라 글로벌 달러가 반등 흐름을 보이자 달러-원 환율 또한 동반 상승 압력을 받았다. 최근 환율 단기 급락에 따른 저점 인식 역시 이날 환율에 지지력을 더해 종가는 전일 대비 4.9원 상승한 1,125.5원에 형성됐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3.53원 상승한 1,003.66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ECB 양적완화 축소 언급에 1,120원대 초반 하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4.15원(스왑포인트 고려)하락한 1,121원으로 마감했다. 전일 밤 ECB 통화정책회의에서 유로존의 테이퍼링(양적완화 축소) 가능성이 부각됨에 따라 유로화는 강세를 보이는 반면 글로벌 달러는 약세를 보이고 있다.
금일 환율은 달러 약세의 영향에 장중 1,120원 선 하향 돌파를 시도할 수 있겠으나 저점 결제 물량이 하단 지지력을 제공하며 1,120원대 초반을 중심으로 등락할 것으로 예상된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6.75 ~ 1,125.75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581.95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4.15원↓
■ 美 다우지수 : 21,611.78, -28.97p(-0.13%)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5.34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1,712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