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2분기 원달러 환율,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분기 원달러 환율,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

은행간 시장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 230.7억 달러

기사입력 2017-07-22 16:01:37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2분기 원달러 환율,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경계감으로 상승


[산업일보]
올해 2분기 원달러 환율은 국제금융시장 안정에 따라 좁은 범위 내에서 등락하다 주요국 통화정책 기조 변화에 대한 경계감 등으로 상승했다.

글로벌 통화의 변동성이 전반적으로 축소된 가운데 원화 변동성도 지난 2014년 3분기 이후 최저 수준으로 축소됐다.

한국은행에 따르면 은행간 외환거래 규모(중개사 경유분 기준)는 전분기 대비 증가했으며 국내 기업의 선물환 거래는 전분기에 이어 순매입 기조를 유지했다. 비거주자의 NDF 거래는 순매입으로 전환했다.

2분기말 원/달러 환율은 1,144.1원으로 전분기말(1,118.4원) 대비 25.7원 올랐다. 분기중 평균은 1,130.1원으로 전분기(1,152.6원)보다 22.5원이 하락했다.

원/엔 환율(100엔당)은 1,021.0원으로 전분기말(1,000.6원) 대비 20.4원 상승했고 분기중 평균은 1,017.8원으로 전분기(1,013.9원)보다 3.9원 높았다.

원/위안 환율은 168.95원으로 전분기말(162.34원) 대비 6.61원 뛰었고 분기중 평균은 164.90원으로 전분기(167.85원)보다 2.95원 감소했다.

분기중 원/달러 환율 추이를 살펴보면 4월중에는 북한 관련 지정학적 리스크 부각, 외국인투자자의 배당금 송금 등으로 상승했지만 5월중에는 국내 증시 호조, 미국의 정치적 불확실성 등에 따른 미달러화 약세 등으로 하락했다. 6월중에는 美 연준 FOMC 결과 및 주요국 통화정책기조 변화 경계감 등으로 올랐다.

미 달러화 대비 G-20 국가들의 통화는 국별로 혼조된 양상을 보였다. 유로화와 영국 파운드화는 유로지역 정치적 불확실성 축소 및 통화정책 정상화 기대 등으로 강세를 나타냈지만 러시아 루블화, 브라질 헤알화 및 아르헨티나 페소화는 유가 하락과 정치적 리스크 부각 등으로 약세를 보였다.

이 기간 중 국내 은행간 시장의 일평균 외환거래 규모는 230.7억달러로 전분기(224.1억달러)에 비해 6.6억달러 증가했고 국내 기업의 선물환 거래는 22억달러 순매입으로 전분기에 이어 순매입 기조를 유지했다. 거래규모는 330억달러로 전분기(367억달러)에 비해 37억달러 감소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