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전일동향 : 환율은 전일 대비 7.3원 하락한 1,118.2원으로 마감
이날 환율은 ECB의 테이퍼링 가능성 부각으로 글로벌 달러 약세가 심화됨에 따라 장중 무거운 흐름을 보였다. 1,120원대 초반에서 출발한 이날 환율은 장초반 달러 약세에도 불구, 저점 결제수요로 하방 경직성을 보였으나 오후 들어 유입된 달러 매도 물량에 1,120원선 아래로 하락한 이후 반등 동력을 상실해 전일 대비 7.3원 하락한 1,118.2원에 장을 마감했다.
한편 이날 마감시점의 엔-원 재정환율은 전일 대비 3.26원 하락한 1,000.4원에 거래됐다.
▶ 금일전망 : 단기 급락으로 하락 속도 제한되며 1,110원대 후반 등락 전망
지난밤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은 0.65원(스왑포인트 고려)상승한 1,118.5원으로 마감했다. 금일 환율은 금주 미 7월 FOMC 정례회의를 앞둔 경계심에 1,110원대 후반을 중심으로 제한적인 범위 내에서 움직일 것으로 예상된다.
글로벌 달러 약세는 지속되고 있으나 지난주 달러-원 환율의 하락 속도가 가팔랐던 만큼 당국의 속도조절성 개입에 대한 경계심 또한 금일 환율의 하락 속도를 제한할 전망이다.
▶ 금일 달러/원 예상 범위 : 1,112 ~ 1,124.2원
▶ 체크포인트
■ 전일 외국인 주식 매매 동향 : +2,884.18억 원
■ 뉴욕 차액결제선물환율(NDF) : 전일 서울외환시장 현물환 대비 0.65원↑
■ 美 다우지수 : 21,580.07, -31.71p(-0.15%)
■ 전일 현물환 거래량(종합) : 77.42억 달러
■ 전일 외국인 채권매매 동향 : +631억 원
<자료출처 =한국무역보험공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