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달러-엔 환율이 미국 연준의 자산축소 전망 제시를 발판삼아 110엔 대에서 벗어나는 모습을 보였다.
미국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1달러당 111.09엔을 기록하면서 7월 최저치를 기록했던 전날의 모습에서 반등하는데 성공했다. 이러한 반등에는 연준이 회의를 목전에 두고 9월 부터는 자산축소에 들어갈 수 있을 것이란 전망을 제시한 것이 크게 작용한 것으로 전문가들은 분석하고 있다.
한편, 원-엔 환율은 전날의 반등세를 유지하지 못하고 다시 1,005원 대로 뒷걸음질 했다. 원-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100엔 당 1.005.08원에 거래되고 있다.
달러-엔 환율, 연준 자산축소 전망에 111엔 선 회복…원-엔 환율은 1,005원 대로 뒷걸음
기사입력 2017-07-25 11:34:0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