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정체되기 쉬운 기업문화를 능동적으로 끊임없이 변화시키기 위해 사내 플랫폼을 활용하려는 노력이 한국전력(이하 한전)에서 시행됐다.
한전은 최근 직무발명 및 사외 기업 기술이전 활성화를 위한 특허경영 플랫폼 시스템을 오픈했다.
특허경영 플랫폼은 사내직원들이 사용하는 직무발명신고 시스템을 포함해,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에 관심 있는 기업들을 위한 사외 기술 이전 시스템 등 총 3개 시스템으로 구성돼 있다.
사내직원들이 사용하는 특허경영 플랫폼은 직무발명 관련 프로세스를 개선했고 발명자, 본사담당자, 특허사무소간의 효율적인 의견교류가 가능한 시스템을 구축했다.
또한 사외기술 이전 사이트는 한전이 보유하고 있는 기술검색 및 기술 이전신청을 용이하게 할 수 있도록 했으며 특히, 국제특허분류 IPC(International Patent Classification)를 적용해 원하는 기술을 효과적으로 검색할 수 있는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한전 측은 특허경영플랫폼 오픈으로 사내직무발명 활성화와 Start-up 기업에게 도움을 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한전, ‘특허경영 플랫폼’ 오픈으로 업무 효율성 배가시킨다
직무발명 및 기술이전 활성화 기대
기사입력 2017-07-26 17:37:2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