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엔-달러 환율이 전날에 비해 큰 낙폭을 그리고 있어 장중 110엔 대가 무너질 수도 있다는 기류가 형성되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전날 달러당 110.70엔 선에서 거래가 이뤄졌던 엔-달러 환율은 이날 110.02엔까지 물러서는 모양새를 보였다. 이는 미국의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달러 강세는 바람직하지 않다’는 발언의 영향이 이어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한편, 원-엔화 환율은 전날과 비슷하게 100엔 당 1,022원 선에서 거래를 이어가면서 박스권을 형성하는 모양새다.
엔-달러 환율, 110.02엔까지 하락…원-엔화 환율은 1,022원 대에서 박스권 형성
기사입력 2017-08-04 11:36:1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