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그동안 SKT와 LG U+의 사용자만 가능했던 유심 재사용이 KT에서도 가능해져 국내 통신 3사가 모두 유심을 재사용할 수 있게 됐다.
KT는 회선이 해지된 유심을 동일인 여부나 경과 기간에 관계없이 허용하는 유심 재사용 정책을 지난 1일부터 시행중이라고 4일 밝혔다.
SKT와 LG U+는 이와 같은 유심 재사용 정책을 시행해 왔으나, KT는 해지된 지 6개월 미만인 유심을 동일인이 재사용하는 경우만 허용해 사용자들의 불편이 제기됐던 바 있다.
KT의 이번 조치로 인해 전에 사용하던 유심이 있는 사용자들은 개당 8천800원(LTE용 기준)인 유심을 새로 사지 않아도 된다. 다른 사람이 쓰다가 회선을 해지한 유심도 초기화 후 재사용이 가능하다.
해지된 유심은 대리점 등에서 기존 내용을 삭제하는 '초기화'를 거쳐 재사용이 가능하다.
SKT·LG U+등에서 진행된 유심 재사용, KT까지 합류
통신3사 모두에서 유심 재사용 가능해져
기사입력 2017-08-04 20:32:28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