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안산지역 5월 가동률은 69.9%로 전월대비 -2.5P↓, 전년 동월대비로는 10.2p↓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의 안산지역 경제동향 조사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안산지역 공단 생산액은 4조3천876억 원으로, 전월대비 -3.2%, 전년 동월대비 -3.9% 감소했다. 안산지역 공단 고용인원은 16만6천542명으로, 전월대비 -0.2%, 전년 동월대비 -7.4%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4월 기준 안산지역 부도율은 0.29로 전월대비 다소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어음교환액은 4천469억 원으로 전월대비 1천606억 원 하락했다. 부도액은 13억 원으로 전월대비 많아졌다.
안산지역 수출입 통관기준 발표에서도 5월 안산지역 수출은 1만6천879건 6억400만 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2.7%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4.7% 증가했다. 수입은 1천31건에 7천900만 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5.1% 늘었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30.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안산지역 산업용 전력사용은 6억7천376만6천kWh로 전월대비 -3.0% 감소, 전년 동월대비 1.9% 사용량이 많아졌다.
전국적으로 5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통신·방송장비, 자동차 등에서 감소했지만, 반도체, 전자부품 등은 높아졌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 금속가공 등에서 하락했으나 기계장비, 전자부품 등이 늘어 보합세를 나타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