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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제조 생산지수 금속가공↓ 기계장비·전자부품↑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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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제조 생산지수 금속가공↓ 기계장비·전자부품↑

공단 가동률 69.9%, 전년 동월대비 10%나 ‘뚝’ 떨어져

기사입력 2017-08-10 09:00: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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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산지역 제조 생산지수 금속가공↓ 기계장비·전자부품↑

[산업일보]
안산지역 5월 가동률은 69.9%로 전월대비 -2.5P↓, 전년 동월대비로는 10.2p↓감소 한 것으로 나타났다. 안산상공회의소의 안산지역 경제동향 조사 결과 이 같이 밝혀졌다.

한국산업단지공단에 따르면 안산지역 공단 생산액은 4조3천876억 원으로, 전월대비 -3.2%, 전년 동월대비 -3.9% 감소했다. 안산지역 공단 고용인원은 16만6천542명으로, 전월대비 -0.2%, 전년 동월대비 -7.4% 감소한 수치를 보였다.

4월 기준 안산지역 부도율은 0.29로 전월대비 다소 높아진 것으로 파악됐다. 어음교환액은 4천469억 원으로 전월대비 1천606억 원 하락했다. 부도액은 13억 원으로 전월대비 많아졌다.

안산지역 수출입 통관기준 발표에서도 5월 안산지역 수출은 1만6천879건 6억400만 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2.7% 감소했고 전년 동월대비 4.7% 증가했다. 수입은 1천31건에 7천900만 불로 금액기준 전월대비 15.1% 늘었고, 전년 동월대비로는 30.9% 증가한 수치를 보였다.

안산지역 산업용 전력사용은 6억7천376만6천kWh로 전월대비 -3.0% 감소, 전년 동월대비 1.9% 사용량이 많아졌다.

전국적으로 5월 제조업 생산지수는 통신·방송장비, 자동차 등에서 감소했지만, 반도체, 전자부품 등은 높아졌다. 전년 동월 대비로는 기타운송장비, 금속가공 등에서 하락했으나 기계장비, 전자부품 등이 늘어 보합세를 나타냈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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