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이 며칠동안 계속적으로 가파른 상승세를 보이면서 연중 최고치 달성을 눈앞에 두고 있다. 반면, 달러-엔 환율은 110엔 선이 무너지면서 하락세가 이어지고 있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52.13원에 거래되고 있어 지난 4월 기록했던 연중최고치인 1,053.34원에 바짝 다가선 모습을 보이고 있다. 이러한 흐름은 최근 북한과 관련된 리스크가 확대되면서 위험자산으로 분류되는 원화의 가치는 하락하는 반면 안전자산인 엔화는 강세를 보이고 있기 때문에 발생하고 있다.
한편, 달러-엔 환율은 달러 당 110엔 대를 지키지 못하고 109엔 대로 물러섰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날의 110.00엔에서 0.84엔 하락한 109.16엔을 기록했다. 이 역시 북한리스크로 인한 엔화가치의 상승에 기인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50원 대까지 상승해 ‘연중최고치’ 눈 앞…달러-엔 환율은 110엔 무너져
기사입력 2017-08-11 11:35:52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