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가파른 상승곡선을 그리던 원-엔화 환율이 1,040원 대로 내려앉은 뒤 좀처럼 반등요소를 찾지 못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과 북한의 기류가 다시 긴장상태로 돌아서면서 108엔 대까지 크게 뒷걸음질 쳤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12분 현재 1,040.1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가까스로 1,040원 대를 유지하면서 박스권을 형성하고 있으나, 오전부터 계속해서 낙폭을 키워왔기 때문에 장 중 1,040원 선이 무너질 가능성도 배제할 수 없는 상황이다.
한편, 달러-엔화 환율은 109엔 선을 지키지 못하고 108엔 대까지 하락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UFG훈련으로 인해 미-북 간의 긴장기류가 형성되면서 달러당 108.96에 거래되고 있다.
원-엔화 환율, 1,040원 대에서 박스권 형성…미·북 리스크로 달러-엔화 환율은 108엔 까지 뒷걸음
기사입력 2017-08-22 11:35:33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