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많은 이들이 레이저 산업계가 점차 고출력‧중출력‧저출력으로 구분지어 형성될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고가의 고출력 장비를 판매하는 메이저 업체들은 상대적으로 저가의 가격을 형성하고 있는 저출력 레이저를 취급하지 않고 저출력 레이저를 판매하는 업체들은 자금력이나 기술지원에 있어 열악해 고출력 레이저 판매가 다소 힘들기 때문이다.
그러나 오는 10월 24일부터 개최되는 ‘2017 금속산업대전’에 참가하는 신우NC테크는 저출력에서 고출력까지 다양한 파이버 레이저 제품을 취급하고 있어 고객에게 폭넓은 선택권을 제공한다.
독일, 일본, 중동, 중남미 및 동남아 지역에 수출을 진행하고 있는 CNC Router 전문제조업체인 ㈜신우NC테크는 수출을 통해 검증된 국제규격을 적용함으로 각 산업 분야별로 특화된 전용 CNC장비를 생산하고 있으며 지난 2016년 4월부터 DNE LASER와 손잡고 금속 가공용 파이버 레이저 국내 시판을 진행하고 있다.
이번 금속산업대전에 신우NC테크는 1500W 출력의 DNE-1530/F1500, 2000W 출력의 DNE-1530/F2000, DNE-2040/F3000, 3000W 출력의 파이버 레이저 DNE-2040/F3000 등 3가지 레이저 장비를 전시한다.
신우NC테크 장용규 부장은 자사 제품의 특징으로 가격대비 뛰어난 절단능력을 특징으로 꼽았다. 장용규 부장은 “기계제작을 위한 제관부터 시작해 용접에 이르기까지 대부분의 부품 가공을 외주 업체에 맡겨 처리하지 않고 자체 장비와 기술로 진행해 원가를 절감할 수 있었으며, 이로 인해 장비가격을 시장요구 수준으로 계속 유지할 수 있었다”고 전했다.
대형 Router 기술 기반에 근거한 시장에 집중한 신우NC테크는 시장의 니즈에 부합된 특수 목적 장비의 지속적인 개발과 세계표준 기술을 꾸준히 접목시킨 결과, 업계에서 독창적인 기술력을 인정받았다. 또한, 한 번 판매한 장비에 대해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의식을 기업의 핵심 가치로 삼고 있으며 지속적인 R&D 투자와 전문 인력양성을 위한 노력을 게을리하지 않고 있다.
신우NC테크 홍성필 대표는 “Co2 레이저를 대체하는 새로운 미래 가치인 파이버 레이저 분야에서도 차별화된 양질의 A/S 지원과 끝까지 책임지는 책임의식을 강조해 국내 제일의 레이저 전문업체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정진해 나아갈 것”이라며 “앞으로도 기술력을 바탕으로 항상 고객을 우선시하며 신뢰받고 함께 성장하는 동반자가 되겠다는 경영철학을 지향할 것”이라고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