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지속되면서 결국 1,030원 대가 무너지는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미국 정부의 불투명한 금융정책으로 인해 109엔 대까지 상승하는데 성공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0분 현재 100엔 당 1,027.54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위태롭던 1,030원 대 벽이 무너진 원-엔화 환율은 장 초반에는 1,024원 대까지 하락했으나 이후 조금씩 반등세를 타면서 1,027원 대까지 올라섰다.
도쿄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09.25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이는 직전 영업일 종료시점보다 0.42엔 가량 상승한 것으로, 미국의 재닛 옐런 연방준비제도위원장이 잭슨홀에서 개최된 경제심포지엄에서 금융정책에 대해 별다른 언급을 하지 않으면서 금융정책에 대한 불안감이 커진 것이 영향을 미쳤다.
원-엔화 환율, 1,020원 대까지 후퇴…달러-엔화 환율은 불투명한 금융정책에 109엔 상승
기사입력 2017-08-28 11:35:3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