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월31일] 달러가치 전날 상승분 반납, 비철가격 지지(LME Daily Report)
비철금속 가격 상승, 중국 제조업 Data의 상승에 따른 기대감 반영
[산업일보]
31일 비철금속 가격이 전체적으로 상승했다. 중국의 8월 제조업 지수가 예상치를 상회한 사실은 투자자들에게 중국의 주택시장 경기가 하락하고 금융비용이 상승함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경기가 아직도 확장하고 있다는 기대감으로 반영돼 비철금속 가격 상승을 견인했다. 이와 더불어 달러가치가 전날 상승분을 반납하면서 비철가격을 지지했다.
Copper는 중국의 제조업 Data가 예상치를 상회하고 향후 수요가 증가할 것이라는 전망에 장중 톤당 $6,872까지 상승하면서 3년래 최대치를 달성했다. Aluminum은 금일 중국 수요에 대한 기대감에 장중 1.5% 가량 상승해 톤당 $2,139까지 상승했다. ING의 Patternson은 Aluminum이 중국 내 생산캐파가 삭감되면서 가격이 상승했으나 최근래 가격이 대폭 상승하면서 중국 내 생산자들이 생산량을 증가할 것으로 예상된다고 밝혔다.
Jefferies의 브로커들은 Copper 가격 전망에 대해 "EV의 수요로 인해 매우 긍정적임"이라고 밝혔다. 전기자동차에 쓰이는 Copper 수요가 올해 8만톤에서 2035년 208만 톤까지 급등할 것으로 전망했고 이에 Copper 가격이 중장기적으로 상승할 것으로 내다보았다. 9월1일은 각국의 제조업 Data가 발표되므로 비철금속 변동성을 유의해서 주시할 필요가 있다.
자료 : NH농협선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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