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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출범이후 한-러 경제인 ‘첫 만남’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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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정부 출범이후 한-러 경제인 ‘첫 만남’

북방경제협력 본격화-동방포럼 연계 극동러시아 진출기회 모색

기사입력 2017-09-04 16:2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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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대한상의와 코트라가 국내기업의 러시아 진출을 지원하기 위해 발 벗고 나섰다.

KOTRA와 대한상공회의소는 양국 정상이 참석하는 제3차 동방경제포럼과 연계해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과 ‘한-러 비즈니스 다이얼로그’를 러시아 블라디보스톡에서 공동 개최한다고 밝혔다.

5일 블라디보스톡 현대호텔에서 개최되는 ‘한-러 비즈니스 파트너십’은 한-러 기업간 1:1 상담회, 극동러시아 시장진출 세미나, 맞춤형 컨설팅 데스크 운영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됐다. 중소․중견기업 위주로 26개사가 참가해 러측 기업 약 80여개사와 경제협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특히 이번 행사에는 극동러시아 지역에서 유망한 항만개발, 조선, 수산물가공, 임업 및 광업 등의 분야에 투자진출을 희망하는 국내 기업의 참여가 두드러졌고, 러시아 측에서는 러시아 최대 국영 천연가스 회사인 가즈프롬 연해주 사무소, 러시아 투자 금융공사인 극동개발기금 등을 포함한 다양한 기업들이 참여할 예정이다.

7일 극동연방대에서 열리는 ‘한-러 비지니스 다이얼로그’에는 극동러시아 진출을 추진하고 있는 삼성전자, 현대자동차, LG전자, 롯데, 포스코대우, 한화, 현대중공업 등의 대기업을 포함해 47개 기업이 참여할 예정이다. 러측에서는 유리 트루트네프 부총리와 알렉산드르 갈루쉬카 극동개발부 장관 등 100여명이, 우리 측에서는 산업부 백운규 장관, 해수부 김영춘 장관, 북방경제협력위원회 송영길 위원장, 대한상의 박용만 회장 등 100여명이 참석해 극동지역 투자환경을 소개하고 한-러 경제협력방안을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이번 제3차 동방경제포럼에 참여하는 우리 경제인단은 모두 약 70개사 120여명에 달할 것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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