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연일 이어지고 있다. 주초에 1,040원 대로 시작했던 원-엔화 환율은 한 주 동안 이렇다 할 반등요소를 만들어내지 못하고 하락폭을 키워만 갔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0엔 중반까시 상승세를 끌어냈다.
오전 11시 20분 현재 원-엔화 환율은 100엔 당 1,024.29원에 거래가 진행되고 있다. 한 주 내내 하락세를 이어온 원-엔화 환율은 오늘 오전에도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64원 하락한 모습을 보였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달러당 110엔 후반까지 오름폭을 키웠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당 110.49엔을 기록했는데, 이는 미국 시장에서의 소비자 물가지표에 대한 기대감이 커졌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1,024원 초반까지 곤두박질…달러-엔화 환율은 물가지표 발표 앞두고 110엔 중반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7-09-14 11:35:45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