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1,024원 초반대까지 하락했던 원-엔화 환율이 1,030원 대를 넘어서기 위해 안간힘을 쓰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북한이 다시 미사일 실험을 함에 따라 109엔까지 물러서는 모습을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0시 55분 현재 100엔 당 1,029.37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전날 장 마감 시점보다 1.73원 오른 것으로 이번 주 내내 이어지던 원-엔화 환율의 내림세가 한풀 꺾인 것으로 보여진다.
달러-엔화 환율은 크게 요동했다. 북한이 오늘 오전 6시 57분경 평양시 순안 일대에서 일본상공을 지나 북태평양 해상으로 불상 탄도미사일 1발을 발사하면서 북한 리스크가 다시 발생해 안전자산인 엔화의 가치가 크게 올랐다.
이에,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 환율은 전날에 비해 1엔 가까이 하락한 달러당 109.89엔에서 거래되고 있다.
원-엔화 환율, 1,029원 후반대로 상승…달러-엔화 환율은 북한 미사일 실험으로 109엔까지 후퇴
기사입력 2017-09-15 11:35:30
전시 현장에서 놓치기 쉬운 기술 흐름을 포착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