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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가파른 하락세에 1,006원 까지 떨어져…달러-엔화 환율은 매파 ‘FOMC’ 영향으로 112엔까지 상승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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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엔화 환율, 가파른 하락세에 1,006원 까지 떨어져…달러-엔화 환율은 매파 ‘FOMC’ 영향으로 112엔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7-09-21 11:3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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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거센 하락세가 결국 1,010원 벽까지 무너뜨리면서 원화의 강세가 한 주 내내 이어지는 모습이 연출되고 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FOMC에서 매파적 강경 발언이 이어지면서 상승세를 유지했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10분 현재 100엔 당 1,006.98원에 거래되면서 하락폭을 키우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7.89원 하락한 상태로 거래가 진행되고 있는 원-엔화 환율은 결굮 1,010원 대까지 지켜내지 못하면서 원화 강세가 이어졌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꾸준하게 상승세를 이어 갔다. 뉴욕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달러당 0.42엔 오른 112.63엔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에서 기준금리 인상을 지속하겠다는 매파적인 입장이 발표됐기 때문으로 보인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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