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차부품·기계 등 대중(對中) 피해 기업 대출 보증한도 확대
김인환 기자|kih2711@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차부품·기계 등 대중(對中) 피해 기업 대출 보증한도 확대

기사입력 2017-09-21 19:45:10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대중(對中) 수출기업 가운데 피해를 입은 기업을 대상으로 한 지원방안이 마련됐다.

산업통상자원부는 21일 무역보험공사와 함께 ‘대중(對中) 수출 무역보험 지원방안 설명회’를 종로구 소재 S타워에서 가졌다.

지난 8월 수출점검회의 시 정부가 발표한 ‘대중(對中) 수출 피해기업 지원방안’의 후속조치 일환으로 열린 것이다. 이날 자동차부품, 기계, 화장품, 농수산식품 등 대중 교역환경 변화로 피해 확산이 우려되는 업종을 중심으로 수출 중소·중견기업들의 애로 해결을 적극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정부가 마련한 자리다.

설명회는 고객 만족을 극대화하기 위해 찾아가는 서비스 관점에서 정부가 최근 발표한 새로운 무역보험 지원방안을 직접 기업들에게 쉽게 이해·활용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설명하는 자리라는 점에서 의미가 크다.

‘중소·중견플러스 단체보험’과 같이 중소·중견기업에게 유용한 상품을 적극 안내해 소비재 등 개별 업체가 따로 보험을 신청할 여력이 없는 업종을 중심으로 피해가 확산되기 전에 선제적으로 대응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무역보험공사는 자동차부품, 소비재 등 관련 협․단체와 단체보험 이용 확대를 적극 협의해나갈 예정이다. 이와 함께 기업들의 무역금융 애로와 문의사항을 수렴하고, 당장 조치가 가능한 애로는 현장에서 즉각 해결할 수 있도록 일대일 상담부스(8개)를 운영했다.

설명회에 참석한 박진규 산업부 무역정책관은 “기존에 발표한 정부 지원방안을 차질 없이 이행하는 한편, 기업들에 먼저 찾아가는 방식으로 적극 지원하겠다”며 “중국 무역애로지원 특별T/F를 중심으로 지속 애로를 해결해나가겠다”고 강조했다.

또한 “이를 위해 이달 25일 광주, 다음달 17일 창원 등 주요 중소·중견기업 밀집지역 소재 기업 대상으로 순회 설명회를 개최하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행사를 주관한 무역보험공사 문재도 사장은 “대중수출이 여러모로 어려운 상황에서 이번에 마련된 무역보험 특별지원이 중소기업의 대중수출 활로 모색에 큰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며, “중소 수출기업의 보험료 부담이 없는 단체보험 확대에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고 밝혔다.

현장의 생생함을 그대로 전달하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