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공지능(AI)분야 기업 애피어(Appier)가 마이크로소프트 출신의 베테랑 전략가인 션 추(Sean Chu)를 최고 전략 책임자(CSO)로 임명했다고 27일 발표했다. 애피어(Appier)가 신규 AI 플랫폼을 통해 기업들의 문제 해결 지원에 나서고 있는 가운데 추 신임 CSO는 애피어(Appier)의 사업 성장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는 분위기다. 션 추 CSO는 일본 도쿄에 주재하며 애피어(Appier)가 추진하는 일본 및 한국 사업 을 이끌어 갈 계획이다.
애피어(Appier)는 신임 CSO 발표와 함께 일본 내 사업 확대 계획에 대해서도 추가로 밝혔다. 일본 시장에서 Appier AI 솔루션 신규 수요 확대와 고객 지원을 강화할 것으로 보인다.
애피어(Appier)의 치한 유(Chih-Han Yu) CEO는 "Appier가 성장을 위한 다음 단계로 이행하면서 각 시장 수요에 맞춘 사업 확장 능력을 지원하기 위해 새로운 팀을 구축하는 것은 중요하다. 션이 Appier의 CSO를 맡게 된 것은 사업용 AI 플랫폼 생산 확대에 나서고 있는 Appier 입장에서 중요한 이정표이다. 지리학적 정보, 업무 기능, 산업 등에 걸친 그의 경험과 기업 고객에 대한 심층적 지식은 Appier에 상당히 중요한 역할을 하게 될 것이다"라고 밝혔다.
추 신임 CSO는 엔터프라이즈 기술 및 미디어 분야에서 쌓은 20년 간의 경험을 갖고 있다. 애피어(Appier)에 합류하기 전에는 마이크로소프트 일본법인 산하 센트럴마케팅그룹(Central Marketing Group)의 이사(Senior Director)로 재직했다. 이외 소니픽처스엔터테인먼트와 월스트리트저널, CNBC, 모토로라 등 다양한 기업체에서 고위급으로 재직한 바 있다. 미국에서 근무하며 유럽 및 아시아의 사업 활동을 지원해 왔다.
추 신임 CSO는 "애피어(Appier)의 뛰어난 재능을 갖춘 팀에 합류하게 돼 매우 기쁘다. 애피어(Appier)는 상당히 깊은 수준의 AI 기술역량을 갖추고 있으며 디지털 마케팅 영역에 큰 변화를 가져 올 AI 기술능력을 성공적으로에 제시해주었다. 이 같은 뛰어난 역량을 다른 영역에서도 성공시키는 모습을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한편 애피어는 최근 기업 환경의 변화와 함께 AI가 기업들의 대처능력을 지원함으로써 방대한 양의 데이터를 처리하고 패턴을 규명해 현명한 결정을 내릴 수 있다고 판단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