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 유해게시물신고
에너지 분권 확대 위한 대안 ‘에너지비전 2030’ 제시
김민솔 기자|mskim@kidd.co.kr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에너지 분권 확대 위한 대안 ‘에너지비전 2030’ 제시

기사입력 2017-09-28 15:47:14
페이스북 트위터 카카오스토리 네이버블로그 프린트 PDF 다운로드
[산업일보]
경기도가 향후 에너지 정책에 있어 대한민국의 표준, 글로벌 스탠더드를 만들어 간다.

경기도는 ‘2017 지역에너지 포럼’을 통해 에너지 분권 확대를 위한 대안으로 도의 ‘에너지비전 2030’을 제안했다.

경기도에 따르면 27일 대한상공회의소 중회의실A에서 경기도와 서울특별시, 부산광역시, 충청남도, 제주특별자치도의 공동주최로 ‘2017 지역에너지포럼’이 열렸다. ‘에너지전환 시대, 에너지 분권 확대를 위한 지자체의 제안’을 주제로 신 정부의 에너지 정책에 발맞춰 지자체를 중심으로 에너지 분권을 구체화 시킬 수 있는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자 마련됐다.

이날 포럼에서는 그동안 중앙정부에서 주도되던 에너지정책 기조에서 탈피, 각 지자체별로 에너지 자립과 에너지 자치를 실현하는데 중점을 뒀다. 경기도는 ‘경기도 에너지비전 2030’을, 서울은 ‘원전하나줄이기 추진성과’를, 충남은 ‘탈석탄 에너지전환 비전’을, 제주는 ‘제주 CFI 2030’을, 부산은 ‘클린에너지 도시, 부산!’을 각각 발표하고, 참가자들 간 열띤 논의를 벌였다.

이날 발표를 맡은 황영성 도 에너지과장은 “에너지비전 2030은 2013년 기준 29.6%인 도내 전력자립도를 오는 2030년까지 70%까지 끌어올리는 한편, 전체 전력생산량의 6.5%에 불과한 현 신재생에너지 비중을 20%까지 확대한다는데 중점을 두고 있다”며 “미래의 화두는 에너지 자립에 있다. 특히 전력소비 1위 전력 외부의존도가 70%에 달하는 경기도가 바뀌면 대한민국 전체가 바뀔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산업2부 김민솔 기자입니다.정부 정책 및 3D 프린터, IT, 산업현장 숨어있는 특화된 뉴스를 전해드리겠습니다.


0 / 1000
주제와 무관한 악의적인 댓글은 삭제될 수 있습니다.
0 / 1000




제품등록 무료 제품 거래 비용 없음!



산업전시회 일정




다아라 기계장터 제품등록 무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