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모센스 유경현 이사
[산업일보]
아모센스가 소물인터넷기술에 적합한 모듈과 디바이스 개발을 마치고 양산 단계에 와 있다고 밝혔다.
아모센스는 지난 11일부터 13일까지 개최된 사물인터넷국제전시회 2017에 참가해 IoT 모듈 및 디바이스를 선보였다.
사물인터넷(IoT)의 응용 분야가 확대되면서 소량의 데이터의 처리 및 전송을 요구하는 소물인터넷에 적합한 저전력 광대역 통신(LPWA : Low Power Wide Area) 기술이 각광받으면서 국내에서는 통신 3사를 중심으로 빠르게 생태계가 조성되고 있다.
LPWA는 기존 고속인터넷과는 달리 얼마나 저렴하게 단말을 만들고, 건전지 수명을 얼마나 오랫동안 늘릴 수 있는지에 대한 관심이 높다.
아모센스 유경현 이사는 “자사에서 개발한 모듈과 디바이스는 소물인터넷에 대응한 초저전력, 저비용을 실현한 소형 LPWA 모듈과 디바이스이다”고 소개하며 “국내뿐만 아니라 일본과 유럽에도 수출할 계획이다“고 덧붙였다.
아모센스는 스마트폰에 적용되는 NFC와 무선 충전 등 안테나 기술, 소형 모듈 패키지 제작기술, 신소재 재료 기반의 소재부품과 방열 시트 등 종합 솔루션을 제공해왔으며 최근 사물인터넷 분야로 사업영역을 확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