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스마트디바이스에 대한 수요가 전세계적으로 증가하면서, 터치스크린이나 디스플레이에 대한 수요 역시 동반 성장을 이어가고 있다. 이에, 오는 11월에 중국 선전에서는 터치스크린과 디스플레이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명할 수 있는 자리가 마련된다.
11월 24일부터 26일까지 사흘간 중국 선전의 선전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되는 ‘선전 국제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 전시회’는 중국 전자제조 업계의 핵심이며, 터치스크린 업계에 많은 영향력을 행사하는 대형 전문전시회이다.
전세계 터치스크린 기술이 한 자리에 모이는 이번 전시회에는 국내외 1천 곳의 유명업체들이 한데 모일 뿐만 아니라 세계 각지에서 온 3만 5천여 명 이상의 터치스크린, 모니터, 가전제품, 테블릿PC, 휴대폰디자인 및 소비자 전자제조 업계 바이어들과, ECU, 네비게이션, 교육 및 상업용 대형디스플레이 등 업계의 핵심인사들이 전시장을 방문할 전망이다.
또한 이번 전시회는 전시참가업체의 보다 많은 시장노출기회를 위해 여러 차례의 수준 높은 세미나, 유력 언론매체와의 특별인터뷰, 전폭적인 E채널 홍보 등을 제공하고 있다.
이에 전시관계자 측은 “더욱 편리하고 효율 높은 방식을 이용한 고객관계 유지, 판로개척 및 신제품 홍보를 통해 기업이미지를 수립해 기업의 경쟁력을 강화할 수 있도록 고객을 선전 국제 터치스크린 및 디스플레이전시회 (C-TOUCH & DISPLAY SHENZHEN)에 진심으로 초청한다”고 밝혔다.
한편, 같은 기간 동안 개최되는 국제 3D 곡면 글라스 제조 기술 및 응용전시회, 선전 사파이어 제조기술 전시회와 국제 카메라모듈 및 기계시각 기술 전시회는 3D 글라스와 사파이어의 생산가공 신기술, 신설비 및 신소재, 그리고 광학영상과 검사ㆍ검측분야의 새로운 돌파구 및 새로운 방향을 한데 모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