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가 끝을 알 수 없는 상태로 이어지고 있다. 1,000원 대 밑으로 하락한 원-엔화 환율은 990원 대 중반까지 쉼없이 미끄러져 내려오고 있는 상황이다. 달러-엔화 환율도 아베 정권의 수성이 이어지면서 114엔 턱밑까지 올라왔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9시 40분 현재 100엔 당 994.91엔까지 하락했다. 이는 지난 주말 장마감 시점에 비해 4.78원 내려간 것으로, 지난 금요일 오전에 비해서는 6원 가까이 하락한 것이다. 이에 외환시장에서는 원-엔화 환율이 지난 5월 이후 처음으로 980원 대까지 떨어질 수도 있다는 우려가 확산되고 있다.
달러-엔화 환율은 일본 현지에서 열린 총선에서 아베 정권의 자민당이 대승을 거둠에 따라 도쿄 외환시장에서 1달러 당 113.93엔까지 상승했다.
원-엔화 환율, 결국 994원 대까지 추락…달러-엔화 환율은 아베 정권 수성에 114엔 까지 치솟아
기사입력 2017-10-23 09:49:2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