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심리적 마지노선이 무너지기 시작하면서 원-엔화 환율의 하락세는 더 이상 거칠것이 없는 형국이다. 원-엔화 환율은 2일 오전 현재 970원 대까지 급락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양국의 금리차가 확대되면서 상승세를 보였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5분 현재 100엔 당 977.47원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전날 장마감 시점보다 0.73원 떨어진 수치로, 전날 오전에 비해서는 4원 가까이 하락한 규모다.
달러-엔화 환율은 도쿄 외환시장에서 100엔 당 114.13엔으로 훌쩍 상승했다. 미국 연방공개시장위(FOMC)가 기준금리를 동결했지만 경기인식을 상향함에 따라 향후 금리인상으로 미일 금리차가 확대한다는 관측이 제기되면서 이러한 변화가 야기된 것으로 보인다.
원-엔화 환율, 이제는 977원 대까지 끝없는 추락 이어져…달러-엔화 환율은 미일 금리차 확대로 114엔 까지 상승
기사입력 2017-11-02 11:35:47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