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일보]
원-엔화 환율의 끊임없는 하락세가 이어지면서 결국에는 올해 연중 최저치를 기록했다. 반면, 달러-엔화 환율은 114엔 후반대를 기록하면서 115엔 까지 넘볼 수 있는 위치에까지 올라섰다.
원-엔화 환율은 오전 11시 28분 현재 100엔 당 975.82엔에 거래가 이뤄지고 있다. 지난 10월 22일 1천 원 대 벽이 무너진 이후 반등의 요소를 찾지 못한 원-엔화 환율은 지난 5월 중순 기록된 984.03원 대의 연중 최저치를 경신하게 된 셈이다.
달러-엔화 환율은 7개월 보름여만에 최고치를 기록하고 있다. 뉴욕 외환시장에서 달러-엔화 환율은 1달러 당 장중 한 때 114.73엔까지 치솟았다가 114.59엔 선에서 거래되면서 달러 강세가 이어지고 있다.
원-엔화 환율, 975.73원 기록하면서 연중 최저치 경신…달러-엔화 환율은 115엔 가시권에 들어
기사입력 2017-11-06 11:35:04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