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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단체, “대기업 ‘유진’, 산업용재·건자재 도소매업에서 손떼라”
김진성 기자|weekendk@kid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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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단체, “대기업 ‘유진’, 산업용재·건자재 도소매업에서 손떼라”

“영세 소상공인 생존 위협할 경우 전국적 저항 직면할 것” 경고

기사입력 2017-11-09 13:2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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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소기업단체, “대기업 ‘유진’, 산업용재·건자재 도소매업에서 손떼라”


[산업일보]
대기업의 골목상권 진출이 사회적인 문제로 대두되고 있는 가운데, 중소기업단체 회원들이 그동안 중소기업이 주를 이뤘던 분야에의 대기업 진출에 대해 직접적인 경고의 메시지를 던졌다.

(사)한국산업용재협회, 소상공인연합회, (사)한국베어링판매협회, 한국전동툴사업협동조합 등 관련단체들은 8일 오전 중소기업중앙회 중회의실에서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대기업인 유진기업의 산업용재·건자재 도소매업 진출을 저지하기 위한 총력전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이날 기자회견에서 중소기업인들은 “레미콘이 주력인 유진기업이 외국자본인 에이스 하드웨어를 끌어들여 내년 1월 금천구 독산동에 589평 크기의 산업용재·건자재 판매를 위한 대형마트를 열기로 했다”며, “앞으로 유진기업은 전국 주요거점에 약 100여개의 마트를 개장 준비 중에 있으며 마트 개장 시 주변상권의 붕괴는 물론 동종업계 종사자 등 전국적으로 수만 명이 거리로 내몰릴 것”이라고 주장했다.

(사)한국산업용재협회를 중심으로 관련단체들은 “대기업인 유진기업은 대기업의 위상에 맞는 처신을 바란다”며, “영세한 소상공인들의 생존을 위한 반대에도 불구하고 개장을 추진할 경우 전국적인 저항에 직면하게 될 것”이라고 경고했다.

덧붙여 이들은 사회적 약자인 영세자영업자에 대한 관계기관의 적극적인 개입과 대책수립을 촉구하기도 했다.

안녕하세요~산업1부 김진성 기자입니다. 스마트공장을 포함한 우리나라 제조업 혁신 3.0을 관심깊게 살펴보고 있으며, 그 외 각종 기계분야와 전시회 산업 등에도 한 번씩 곁눈질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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